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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팀 내 최다골’ 케인에 의지하는 토트넘….해결책이 ‘시급’

작성일: 2023.03.06 17:52 장승하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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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FP
▲ ⓒ연합뉴스/AFP

[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토트넘의 해리 케인 의존도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토트넘의 명실상부한 에이스로 이번 시즌 팀 내 최다 골을 기록 중인 케인. 게다가 지난 2월 맨시티전 결승 골로 토트넘 역사상 최다 골 선수가 되며 새로운 역사를 쓰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기쁨도 잠시, 케인을 제외한 다른 공격수들이 이번 시즌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며 토트넘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케인 다음으로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손흥민입니다. 현재 손흥민은 모든 대회를 통틀어 9골을 기록 중인데요.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지난 시즌에 비해 꾸준한 득점포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공격수들의 상황은 더욱 좋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 케인과 손흥민 다음으로 많은 득점을 넣은 선수는 공교롭게도 로드리고 벤탕쿠르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인데요. 두 선수는 미드필더임에도 각각 이번 시즌 6골과 5골을 기록 중입니다.

지난 시즌 도중 토트넘의 구세주가 된 데얀 쿨루셉스키는 이번 시즌 2골에 그쳐있고, 신입생 히샤를리송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득점이 없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겨울에 임대한 아르나우트 단주마는 많은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으며, 루카스 모우라는 사실상 전력 외 자원이 된 상황.

토트넘이 반등에 성공하기 위해선 하루빨리 케인 의존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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