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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마지막 평가전, 에드먼-김하성 ML 키스톤콤비 호흡 맞춘다

작성일: 2023.03.07 08:0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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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미 에드먼(왼쪽)-김하성 ⓒ연합뉴스
▲ 토미 에드먼(왼쪽)-김하성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오사카(일본), 김민경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대회 전 마지막 공식 평가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7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한국은 한신과 경기를 마치면 바로 도쿄로 이동해 8일 도쿄돔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9일 호주전을 시작으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돌입한다.

6일 오릭스 버팔로스와 경기에서 2-4로 패한 한국은 7일 한신전에 토미 에드먼(2루수)-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나성범(우익수)-최정(3루수)-양의지(포수)-강백호(지명타자)가 선발 출장한다.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6일 경기에서는 에드먼(2루수)-김하성(3루수)-이정후(중견수)-김현수(좌익수)-박병호(1루수)-강백호(지명타자)-양의지(포수)-나성범(우익수)-오지환(유격수)이 나선 바 있다.

컨디션 난조를 보여 6일 경기에서 벤치 대기했던 최정이 3루수로 정상 출장한다. 3루수로 나섰던 김하성도 자신의 원래 자리인 유격수로 돌아가 에드먼과 키스톤 콤비를 이룬다. 메이저리거 키스톤 콤비의 첫 선발 호흡이다.

마운드는 박세웅 외에 곽빈, 원태인, 김윤식, 정철원, 이의리, 구창모, 정우영, 고우석이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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