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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박지성도 있네’ 현지 언론이 뽑은 PL 역대 충격적인 경기들

작성일: 2023.03.07 17:13 장승하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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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로이터
▲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장승하·장하준 영상기자]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충격적인 경기들이 화제입니다.

지난 6일 리버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7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무려 7점 차 스코어가 나왔을 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내에서 가장 강한 라이벌리를 가진 두 팀 간의 맞대결이었기에 이 경기는 큰 충격을 안겼는데요.

이에 현지 축구 사이트 라이브스코어는 리버풀과 맨유의 경기를 포함해 역대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온 충격적인 경기 5개를 선정했습니다.

가장 먼저 소개된 경기는 2011년에 나온 맨유와 아스날의 경기였습니다. 이 경기는 8대2 맨유의 대승으로 끝났고, 웨인 루니의 해트트릭뿐만 아니라 박지성도 득점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아직까지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경기입니다.

다음은 2020년 아스톤 빌라가 리버풀에 7대2 승리를 거둔 경기입니다. 이날 올리 왓킨스는 전반전에만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현재 맨시티 소속인 잭 그릴리쉬는 무려 2골 3도움을 올리며 리버풀을 침몰시켰습니다.

그다음은 2019년 레스터 시티가 사우스햄튼에 9골을 폭격하며 9대0 승리를 거둔 경기입니다. 당시 제이미 바디는 홀로 4골을 터트리며 사우스햄튼 홈 팬들에게 악몽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 경기는 2007년 7대4 스코어로 끝난 포츠머스와 레딩의 경기. 무려 11골이 나온 이 경기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이 나온 경기였습니다.

한편 축구 팬들은 이외에도 2011년 시끄러운 이웃이라 불리던 맨시티가 맨유를 6대1로 잡은 일명 식스앤더시티 경기도 해당 순위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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