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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1부 투어'...골든블루 GTOUR 인비테이셔널 7일 개최

작성일: 2023.03.07 17:21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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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골프존이 7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총 8명의 남녀 1부 투어 선수의 스크린골프 대결을 볼 수 있는 ‘골든블루 GTOUR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는 남녀 2인 1팀으로 개인 매치와 포섬 플레이를 번갈아 치르며 2라운드로 진행된다. 골프존카운티 오라 EAST/WEST 코스에서 격돌한다.

3번 홀과 8~9번 홀, 12번 홀, 17~18번 홀은 개인 플레이로, 그 밖에 홀은 포섬 플레이로 치러진다.

1라운드 결과 상위 두 팀이 결승전을 펼치고 3, 4위 팀은 2라운드에서 최종 순위를 다툰다. 

총상금 1500만 원 규모의 이벤트로 어느 팀이 우승을 차지할지 주목된다.

이번 대회는 골프존의 대표 스크린골프 투어인 GTOUR에선 볼 수 없던 1부 투어 선수가 출격해 더 많은 골프 팬에게 특별한 경험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자 선수로는 KPGA 코리안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두며 영건으로 떠오른 이재경과 통산 3승을 거둔 김한별, 국가대표 출신인 박준홍, 지난해 5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슈퍼 루키 장희민이 참가한다. 

여자 선수는 통산 1승을 기록 중인 국가대표 출신 장타자 인주연, 지난해 10월 KLPGA 위믹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유효주, 국가대표 상비군에서 활약한 바 있는 이주미, 화끈한 장타로 비거리 퀸으로 자리 잡은 문정민이 출사표를 던졌다.

골든블루 GTOUR 인비테이셔널은 골프존이 주최하고 골든블루가 메인 스폰서로 나선다. 

골든블루는 2016년 국내 위스키 브랜드 최초로 ㈜골든블루 골프단을 창단해 올해로 8년째 국내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선수 후원뿐 아니라 소속 선수 우승 시 상금의 36.5%에 해당하는 액수를 회사가 추가 마련해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하는 등 골프와 기부를 접목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골프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크린골프 전문 방송 스크린골프존 채널과 골프존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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