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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시즌 총 페이크 파울 44회…12명이 두 번 이상

작성일: 2023.03.08 19:24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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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성영 ⓒ WKBL
▲ 심성영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15경기에 대한 페이크 파울 현황을 발표했다.

6라운드에서 총 5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다. 용인 삼성생명을 제외한 5개 구단에서 1건씩 기록했다.

벌칙금은 4명에게 부과됐다. 부천 하나원큐 김예진이 누적 2회로 10만 원, 부산 BNK 썸 이소희와 인천 신한은행 김진영은 각각 누적 3회로 20만 원의 벌칙금을 부과 받았다.

청주 KB스타즈 심성영은 누적 5회로 30만 원의 벌칙금 징계를 받았다.

여자프로농구는 올 시즌 1라운드부터 6라운드까지 페이크 파울이 총 44건 나왔다. 22명의 선수가 페이크 파울을 기록했다. 이중 12명이 2회 이상으로 벌칙금을 냈다.

WKBL은 "11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및 챔피언결정전 기간에도 페이크 파울 관련 내용을 분석해 과도한 동작으로 심판을 속이는 행위를 하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더욱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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