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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이탈리아에서 수비력 뽐내는 김민재, "득점보다 무실점이 좋다"

작성일: 2023.03.09 14:55 김한림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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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AP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한림·장하준 영상기자]나폴리의 선두 질주를 이끄는 김민재가 별명과 우승, 그리고 자신의 철학을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작년 여름에 나폴리에 합류한 김민재는 입단과 동시에 주전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폴리가 압도적인 리그 선두를 달리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김민재.

이처럼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민재는 최근 나폴리와 후원 계약을 맺은 가상자산 거래소 운영사 두나무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팀에 합류하자마자 좋은 활약을 펼치며 나폴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김민재. 덕분에 팬들은 김민재에게 벽과 철기둥, 또는 괴물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는데요.

김민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별명 중 벽이라는 별명이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합류 당시만 해도 우승에 관한 생각이 없었지만, 지금은 우승이 탐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민재는 수비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등의 찬스에서도 공격력을 발휘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 2골과 1개의 도움을 기록했는데요. 하지만 김민재는 득점보단 무실점했을 때가 기쁘다 밝히며 수비수다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으로 인터뷰에서 수비수 하면 김민재라는 이름이 생각나게 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힌 김민재. 이 괴물 수비수의 활약에 국내 팬들과 나폴리의 미소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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