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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 REVIEW] '디마리아 결승골' 유벤투스 프라이부르크에 1-0 승리…정우영 결장

작성일: 2023.03.10 06:5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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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시클킥을 시도하는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 ⓒ연합뉴스/로이터
▲ 바이시클킥을 시도하는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 ⓒ연합뉴스/로이터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가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6강 1차전에서 앙헬 디마리아의 선제 결승골에 힘입어 SC프라이부르크(독일)를 1-0으로 꺾었다.

32강전에서 낭트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터뜨렸던 디마리아는 이날 경기까지 2경기 연속 결승골 주인공이 됐다. 

유벤투스가 90분 동안 슈팅 16개를 날리는 동안 프라이부르크는 슈팅 1개에 그치는 등 일방적인 경기였다.

0-0 균형은 후반 8분 깨졌다. 디마리아가 해결사였다. 왼쪽 측면에서 필립 코스티치가 올린 공을 디마리아가 머리로 받아넣어 득점으로 연결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7분 루카스 횔러의 동점골이 나왔으나, VAR에서 반칙이 확인되면서 취소됐다.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을 만들어 내지 못했던 프라이부르큰 도안 리츠와 야니크 케이텔 등을 투입해 반격을 노렸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지난 4경기 동안 홈에선 지지 않았던 유벤투스는 5경기 연속 홈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달 9일 포칼컵을 시작으로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 상승세였던 프라이부르크는 토리노 원정에서 공식전 무패 행진이 끊겼다.

정우영은 질병으로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유벤투스와 프라이부르크는 오는 18일 프라이부르크 홈으로 전장을 옮겨 2차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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