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세인트루이스 카펜터, 탬파베이 롱고리아 NL, AL '이 주일의 선수'로

작성일: 2016.06.07 06:08 문상열 특파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3루수 맷 카펜터는 한 주일 동안 14안타를 몰아쳐 이 주일의 선수로 뽑혔다

[스포티비뉴스=로스앤젤레스, 문상열 특파원] 세이트루이스 카디널스 맷 카펜터가 내셔널리그 이 주일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탬파베이 레이스 에반 롱고리아가 뽑혔다. 두 선수 나란히 3루수다.

메이저리그는 6(이하 한국 시간) 지난 한 주 동안 타율 0.560(25타수 14안타), 출루율 0.57710득점을 작성한 카펜터를 이 주일의 선수로 뽑았다. 두 차례 올스타게임에 선정된 카펜터는 14안타 가운데 2루타 5개, 3루타 2개를 곁들였다. 5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에서도 멀티히트를 작성하며 한 주 동안에만 4차례나 2안타 이상의 폭풍타를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카페터의 활약에 힘입어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에서 21패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었다. 카펜터에게는 두 번째 이 주일의 선수 상의 영예다.

주초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3연전에서 6안타를 몰아친 롱고리아는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는 5개의 홈런에 8타점을 추가하며 4연전 첫 경기 패배 후 3연승을 이끄는 데 앞장섰다. 롱고리아는 지난 한 주 7경기에서 타율 0.464(28타수 13안타) 출루율 0.516에 장타율 1.107의 가공할 파워 배팅을 자랑했다. 롱고리아에게는 이번이 7번째 이 주일의 선수상이다. 20135월 첫 째주 수상이 마지막이었다.

메이저리그는 이 주일의 선수에게 부상으로 손목시계를 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