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미들급 챔프 비스핑, P4P 랭킹 9위로 껑충…락홀드 10계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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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핑은 5일 UFC 199 메인이벤트에서 루크 락홀드(31, 미국)를 1라운드 3분 36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리고 챔피언벨트의 새 주인이 됐다.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은 모든 UFC 선수의 체급이 같다고 가정하고 매기는 가상 순위다. 승자 비스핑이 순위권 밖에서 한가운데로 뛰어든 대신, 패자 락홀드는 3위에서 10계단 아래인 13위로 떨어졌다. 10위에 있던 전전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31, 미국)은 덩달아 순위가 하락해 14위가 됐다.
1위 존 존스, 2위 드미트리우스 존슨이 여전히 자리를 지켰다.
■ 파운드 포 파운드 랭킹
1위 존 존스(라이트헤비급)
2위 드미트리우스 존슨(플라이급)
3위 도미닉 크루즈(밴텀급) +1
4위 로비 라울러(웰터급) +1
5위 하파엘 도스 안요스(라이트급) +1
6위 코너 맥그리거(페더급) +1
7위 다니엘 코미어(라이트헤비급) +2
8위 조제 알도(페더급) +1
9위 마이클 비스핑(미들급) *새로 진입
10위 프랭키 에드가(페더급) +1
11위 스티페 미오치치(헤비급) +2
12위 요안나 예드제칙(여성 스트로급)
13위 루크 락홀드(미들급) -10
14위 크리스 와이드먼(미들급) -4
15위 파브리시우 베우둠(헤비급)
■ 미들급 랭킹
챔피언 마이클 비스핑
1위 루크 락홀드 -1
2위 크리스 와이드먼 -1
3위 자카레 소우자 -1
4위 비토 벨포트 -1
5위 앤더슨 실바
6위 로버트 휘태커
7위 료토 마치다
8위 게가드 무사시
9위 유라이아 홀 +1
10위 팀 케네디 -1
11위 데릭 브런슨
12위 탈레스 레이테스
13위 댄 헨더슨 +2
14위 하파엘 나탈 -1
14위 티아고 산토스
UFC 199 승자들이 각 체급 랭킹에서 순위가 상승했다.
리카르도 라마스를 판정으로 꺾고 9연승을 달린 맥스 할로웨이는 페더급 4위에서 3위로, 클레이 구이다에게 3라운드 니킥 KO승을 거둔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페더급 12위에서 10위로 올라갔다.
페더급에서 라이트급으로 옮긴 뒤 4연승한 더스틴 포이리에는 11위에서 9위가 됐다. 여성 밴텀급에서 활동하다가 약 9kg을 더 감량해 여성 스트로급으로 둥지를 옮긴 제시카 안드라데는 6위였던 제시카 페니를 TKO로 잡고 7위 자리에 점프해 들어갔다. 아무것도 해 보지 못하고 완패한 페니는 10위로 떨어졌다.
은퇴 기로에 서 있던 댄 헨더슨은 헥터 롬바드에게 역전 KO승하고 미들급 랭킹 15위에서 13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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