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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히샬리송, 골 취소→PK 유도…토트넘 2-0 리드

작성일: 2023.03.12 00:48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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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히샬리송 ⓒ 연합뉴스/AP
▲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히샬리송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토트넘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은 아쉽게 취소됐다.

토트넘은 12일 저녁 12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PL) 27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까지 치른 현재 노팅엄 포레스트를 2-0으로 이기고 있다.

모처럼 전반에 토트넘 득점이 나왔다. 최근 25경기에서 토트넘이 전반에 골을 넣은 건 단 5번에 불과했다.

전반 19분 페드로 포로가 해리 케인을 보고 핀포인트 크로스를 올렸다. 공은 정확히 케인 머리에 갔고, 케인은 헤더로 오른쪽 골문 구석을 노리며 골망을 갈랐다.

추가골은 히샬리송이 만들어냈다. 골문 침투 과정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하며 페널티킥을 얻어낸 것. 키커로 나선 케인이 득점하며 토트넘이 2-0으로 앞서갔다.

히샬리송은 이날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넣었지만, 비디오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취소됐다. 아직 토트넘 이적 후 프리미어리그에서 골이 없다.

한편 이날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교체출전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던 히샬리송이 선발로 나선 점이 눈길을 끈다.

손흥민, 케인, 히샬리송이 스리톱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벤 데이비스,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올리버 스킵, 포로가 중원에 위치했다.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백3를 이룬다. 골문은 프레이저 포스터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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