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130km대 좌완 공략, 한국 1회에만 타자일순 5득점 '5-0 리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1회부터 대량 득점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한국은 12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WBC) B조 조별리그 체코와 경기에서 1회 타자일순 5득점하며 5-0으로 앞섰다. 한국은 체코 좌완 루카스 에르콜리를 공략했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 박건우가 중견수 글러브에 맞고 떨어지는 2루타, 우익수 송구 실책으로 3루에 안착했다. 이어 이정후의 1타점 적시타로 득점했다.
박병호의 안타로 1사 1,2루가 됐고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보탰다. 양의지의 볼넷으로 만루가 된 뒤 최정이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김현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에드먼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추가해 5-0이 됐다.
체코야구협회 홍보팀 직원이기도 한 에르콜리는 최고 138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으로 한국 타선을 상대했지만 5피안타 2볼넷 5실점으로 당했다. 1회에만 투구수가 42개였다.
한국은 9일 호주전 7-8 패배, 10일 일본전 4-13 패배로 2패를 기록, 조별리그 탈락의 위기에 몰려 있다. 한국은 이날 체코를 잡고, 13일 체코가 호주를 이기기를 바라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