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REVIEW] 맨시티와 간격 벌린다…아스널, 풀럼 3-0으로 잡고 5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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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아스널이 연승 행진을 달렸다.
아스널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2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5연승 행진을 달렸다.
단독 선두도 유지했다. 승점 66을 만든 아스널은 리그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61)와 간격을 5로 벌렸다.
경기 초반부터 아스널이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 16분 안토니 로빈슨의 자책골이 VAR로 취소됐다. 그러나 5분 뒤 첫 골을 터뜨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가브리엘 마갈량이스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5분 뒤 추가 골이 터졌다. 역습 상황에서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왼쪽으로 들어간 뒤 크로스를 올렸고,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머리로 득점을 올렸다.
전반 끝나기 전에는 마르틴 외데고르의 골까지 터졌다. 트로사르가 올린 크로스를 외데고르가 침착하게 왼발로 꽂았다. 아스널은 전반전에 3-0으로 여유롭게 앞서갔다. 트로사르는 모든 골에 관여하면서 3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들어 풀럼이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안드레스 페레이라의 연속 슈팅이 나오면서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24분에는 골대에 맞는 불운까지 겹치고 말았다.
더 이상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다. 풀럼이 마지막까지 힘을 냈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아스널도 더 이상 득점을 올리지 못하면서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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