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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속' 1라운드 탈락 韓 대표팀…14일 인천으로 귀국

작성일: 2023.03.13 16:18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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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WBC 대표팀이 14일 귀국길에 오른다.  ⓒ곽혜미 기자
▲ 한국 WBC 대표팀이 14일 귀국길에 오른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14일 귀국한다.

대표팀은 13일 ‘2023 WBC’ B조 최종전 중국과 맞대결을 끝으로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앞서 펼쳐진 호주와 체코의 맞대결에서 호주가 8-3으로 승리해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가 사라졌다.

대표팀은 2013년 WBC 이후 3회 연속 1라운드 탈락이라는 불명예를 맞이하게 됐다. 현역 메이저리거들은 물론 베테랑과 홀드왕, 신인왕 등이 나섰으나 추락을 막지 못했다. 호주전(7-8)과 일본전(4-13)에서 부진한 경기력으로 도마에 오르기도 했다.

KBO 관계자는 “대표팀은 14일 오후 2시 도쿄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며 일정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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