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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8번타자였는데 신분상승? 김하성, ML 개막전 6번타자 출격 예상

작성일: 2023.03.15 11:4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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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스포티비뉴스DB
▲ 김하성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메이저리거 김하성(27)이 2023시즌 개막전에서 6번타자로 출전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개막전 선발 라인업과 선발로테이션을 예측했다.

김하성은 샌디에이고의 개막전에서 6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장할 것이라는 예상. 'MLB.com'은 잰더 보가츠(유격수)-후안 소토(좌익수)-매니 마차도(3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맷 카펜터(지명타자)-김하성(2루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데이비드 달(우익수)이 개막전 1~9번 타순에 포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개막 선발로테이션은 다르빗슈 유~블레이크 스넬~마이클 와카~닉 마르티네스~세스 루고로 예상.

'MLB.com'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오는 4월 중순에 출장 정지 징계에서 복귀하면 라인업은 달라질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지명타자에 카펜터와 넬슨 크루즈, 우익수에 달과 애덤 엥겔을 플래툰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하성은 지난 해 개막전에서 8번타자로 시즌을 출발했고 가장 많은 38경기에 선발 출전한 타순은 7번이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 이적한 최지만 역시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 포진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MLB.com'은 최지만이 개막전에서 5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할 것이라 예측하면서 오닐 크루즈(유격수)-브라이언 레이놀즈(중견수)-앤드류 맥커친(우익수)-카를로스 산타나(지명타자)-최지만(1루수)-잭 스윈스키(좌익수)-키브라이언 헤이즈(3루수)-로돌포 카스트로(2루수)-오스틴 헤지스(포수)로 개막전 선발 라인업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지난 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류현진의 공백에도 탄탄한 선발투수진을 구축할 전망이다. 알렉 마노아~케빈 가우스먼~호세 베리오스~크리스 배싯~기쿠치 유세이가 개막 선발로테이션을 이룰 것이라는 게 'MLB.com'의 예상. 개막전 선발 라인업은 조지 스프링어(우익수)-보 비셋(유격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달튼 바쇼(좌익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맷 채프먼(3루수)-브랜든 벨트(지명타자)-트 메리필드(2루수)-케빈 키어마이어(중견수)로 채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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