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올림픽 대표팀 오만 3-0 완파…엄지성 1골 1도움 맹활약

작성일: 2023.03.23 10:44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 황선홍 올림픽 대표팀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에서 열린 친선대회 첫 경기에서 오만을 완파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2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알 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도하컵 U-22 친선대회 1차전에서 오만을 3-0으로 꺾었다.

엄지성을 시작으로 김신진 그리고 안재준이 골맛을 봤다. 엄지성은 1골 1도움으로 팀이 넣은 3골 중 2골에 관여했다.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앞서갔다. 이태석이 올린 코너킥을 엄지성이 머리에 맞혀 골망을 흔들었다.

한국은 전반 33분 추가골을 넣었다. 엄지성이 패스 플레이를 통해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땅볼로 건넨 공을 김신진이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2골 차로 앞선 한국은 후반 31분 승리에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을 넣었다. 홍윤상의 컷백을 안재준이 오른발 슛으로 연결해 오만 골망을 갈랐다.

3월 A매치 기간을 활용해 열린 이 경기는 올림픽 대표팀 전력 강화 차원을 위해 참석했다. 개최국 카타르를 비롯해 키르기스스탄, 태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아시아 10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오는 26일 이라크와 2차전을 치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