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콜롬비아 지각’ 클린스만호 데뷔전, 예정 시간보다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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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울산, 박건도 기자] 킥오프 시간이 지연됐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4일 오후 8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콜롬비아와 맞붙을 예정이었다.
킥오프 시간이 지연됐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콜롬비아가 예정 시간보다 호텔에서 늦게 출발했다. 울산 교통체증까지 겹쳤다. 예상 시간보다 경기 시작 시간이 늦춰졌다”라고 설명했다. 내부 소통 혼선으로 지원 스태프도 정확한 킥오프 시간을 확신하지 못했다.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 첫 A매치다. 클린스만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에 나서는 대표팀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조규성(전북 현대)이 공격진에 배치할 예정이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정우영(알 사드),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이재성(마인츠)이 중원을 구성한다. 포백에는 김진수(전북 현대), 김영권(울산 현대), 김민재(나폴리), 김태환(울산)이 나섰고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 샤바브)가 낀다.
콜롬비아는 이날 하메스 로드리게스(올림피아코스)를 선발 명단에 넣었다. 디에고 발로예스(타예레스 데 코르도바)와 라파엘 보레(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내세웠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킥오프 예정 시간 5분 전이 돼서야 라커룸으로 향했다. 콜롬비아 대표팀은 여전히 그라운드에 남아 몸을 풀었다.
장내 아나운서는 "콜롬비아 대표팀이 늦게 경기장에 도착함에 따라 경기 시작이 지연됐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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