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멀티골 폭발’ 손흥민, 클린스만 데뷔전서 빛났다…콜롬비아전 MOM 선정

작성일: 2023.03.24 22:28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손흥민이 2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득점 뒤에 포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 손흥민이 2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전에서 득점 뒤에 포효하고 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박건도 기자] 간판 공격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클린스만호 첫 경기에서 가장 빛났다.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2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콜롬비아전에서 2-2로 비겼다.

캡틴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MOM)를 받으며 빛났다. 전반전에만 홀로 두 골을 책임졌다.

전반 11분에는 정확한 왼발 킥을 선보였다. 손흥민이 상대 실책을 틈타 정확한 감아차기로 골망을 갈랐다. 골키퍼가 순간 골문을 비운 상황이었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환상적인 오른발 프리킥 골을 작렬했다. 상대 골키퍼가 손을 쭉 뻗었지만, 날카로운 슈팅을 막기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한국은 후반 초반 수비 불안으로 연속 실점을 내줬다. 손흥민은 풀타임 고군분투했다. 이후 경기는 추가 득점 없이 2-2로 종료됐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