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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아픔 잊었다는 코아테스 "월드컵은 지난 일, 한국 무서운 팀"

작성일: 2023.03.27 16:4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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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남겼다. ⓒ연합뉴스
▲ 우루과이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남겼다. ⓒ연합뉴스
▲ 우루과이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남겼다. ⓒ연합뉴스
▲ 우루과이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남겼다.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상암, 이성필 기자] "월드컵은 이미 지난 일이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에 밀려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맛봤던 기억이 있는 우루과이 중앙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스포르팅CP)가 냉정한 승부를 예고했다. 

코아테스는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마르셀로 브롤리 감독과 동석했다. 

그는 "경기가 기대된다. 한국, 일본 2연전 준비를 잘했다. 일본에 좋은 경기를 했다. 새로운 팀을 구성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새로운 선수가 적응하는 중이다. 두 경기가 기대된다. 세바스티안 브롤리 감독도 말했지만, 한국은 좋은 팀이고 어려운 상대가 될 것 같다. 어린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국전에서는 벤치에 앉았던 코아테스지만, 포르투갈, 가나전에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그래서 한국을 상대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큰 코아테스다. 그는 "월드컵에서도 싸웠던 팀이다. 한국은 강하고 압박이 있는 팀이다. 그 점이 경계 된다. 한국 분석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준비한 모습을 경기에서 얼마나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 집중해서 준비하겠다. 손흥민을 비롯해서 세계적인 수준에서 뛰는 선수가 많다. 좋고 무서운 팀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는 가나에 2-0으로 이겼지만, 한국이 포르투갈을 이기면서 승점이 같았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루이스 수아레스가 유니폼을 감싸 쥐며 괴로워하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그때는 그때의 일이라 신경 쓰지 않는다. 우루과이가 탈락했다고 복수심으로 나서지는 않을 것이다. 월드컵은 이미 지난 일이다. 새로운 팀으로 구성해서 다음 월드컵을 준비하겠다. 한국전은 그것에 초점을 맞추겠다. 집중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설명했다. 

일본을 만난 뒤 한국을 상대하기에 양국 축구를 비교하기에 적격이다. 그는 "한국, 일본은 비슷한 면이 많다. 강한 팀이다. 기술적으로 뛰어나다. 선수들의 가치가 높다. 차이점은 전술적인 부분이다. 압박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 한국이 더 강점이 있는 것 같다. 다르게 대응해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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