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진수 이어 백승호까지 부상 악재 “MRI 검사 후 훈련 불참”

작성일: 2023.03.27 16:40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백승호 ⓒ곽혜미 기자
▲ 백승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파주, 박건도 기자] 이번 소집에만 두 번째 부상 소식이다.

대한축구협회(KFA) 관계자는 27일 “백승호(전북 현대)는 지난 25일 우측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꼈다. 27일 오전 병원에서 MRI를 찍었다. 아주 미세한 손상이 발견됐다. 오늘 훈련에는 불참했다. 전문가 의견으로는 부딪힌 수준이다. 소집 해제되지는 않는다”라고 밝혔다.

연이은 부상 악재다. KFA는 같은 날 오전 “지난 24일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콜롬비아전에서 부상을 당한 김진수(전북)는 정밀검사 결과 '요추 2번 좌측 횡돌기(Transverse Process) 골절'로 확인됐다. 대표팀 닥터진 소견으로는 대략 6주간의 치료와 휴식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약 2개월 뒤에는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알렸다.

클린스만호 첫 경기에서 김진수는 전반 23분 헤더 경합 과정에서 콜롬비아 선수 2명에게 눌렸다. 허리를 부여잡고 쓰러지더니, 결국 이기제(수원 삼성)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떠났다. KFA에 따르면 김진수는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상을 입었다. 약 2개월 뒤 경기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김진수와 백승호의 소속팀 전북은 오는 1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경기에서 맞붙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