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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REVIEW] '메낭 선방쇼' 프랑스, 아일랜드 1-0 꺾고 조 1위

작성일: 2023.03.28 05:5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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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가 뱅자맹 파바르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켰다.
▲ 프랑스가 뱅자맹 파바르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켰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위고 요리스의 완벽한 대체자가 나왔다.

프랑스는 28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아일랜드를 1-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린 프랑스는 B조 1위를 지켰다. 요리스의 대표팀 은퇴 후 새로운 프랑스의 주전 골키퍼가 된 마이크 메냥의 눈부신 선방이 빛난 경기였다.

4-3-3 포메이션을 꺼낸 프랑스는 전력을 다했다. 킬리안 음바페, 올리비에 지루, 랑달 콜로무아니, 아드리앙 라비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앙투안 그리즈만, 테오 에르난데스, 다요 우파메카노, 이브라히마 코나테, 뱅자맹 파바르, 메냥이 선발 출전했다.

흐름은 줄곧 프랑스 쪽에 있었다. 힘 싸움에서 앞서며 아일랜드를 계속해서 몰아붙였다.

하지만 이전 네덜란드전(4-0 승리)과 달리 골이 나오지 않았다. 아일랜드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도 한몫했다. 프랑스는 유효슈팅 없이 전반을 마쳤다.

전반과 달리 후반전은 시작 5분 만에 골이 터졌다. 파바르가 상대 페널티 박스 앞에서 공을 가로채 벼락 같은 중거리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두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프랑스의 메냥과 아일랜드의 바주누가 각자 골문을 지키기 바빴다. 

후반 44분 프랑스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아일랜드의 코너킥 상황에서 연달아 메낭의 동물적인 선방이 나왔다. 아일랜드 네이선 콜린스는 머리를 감싸며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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