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영웅' 임영웅, FC서울 홈경기에 뜬다…시축에 선물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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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국민 영웅' 임영웅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뜬다.
FC서울은 오는 4월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K리그1 6라운드에 가수 임영웅이 시축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벚꽃이 만연한 봄을 맞아 스페셜 행사로 '축구 찐팬'이자 봄과도 잘 어울리는 국민 가수 임영웅을 초대해 시축을 진행한다는 것이 서울의 설명이다.
이번 시축을 통해 임영웅은 한국 축구의 발전을 기원하는 것은 물론 축구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인연을 쌓아온 황의조, 기성용 등 모든 선수를 응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낸다. 시축은 물론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선물도 준비했고 경기도 관람한다.
임영웅 모시기는 K리그 각 구단의 지상과제 중 하나였다. 그와 인연이 있는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등에서 열을 올렸지만, 최종 승자는 FC서울로 정해졌다.
한편, 서울은 'FC서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콘셉트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 캐논슛 부스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메뉴가 팬들을 기다린다.
또, 창단 40주년을 기념해 '레전드' 박항서 감독과 피아퐁의 깜짝 축하 영상에 이어 다른 인물의 축하 영상도 등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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