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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양호석, 집행유예 기간 중 '강간 미수' 혐의 재판

작성일: 2023.04.07 17:0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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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 출처| 양호석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iHQ 예능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했던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이 강간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머니투데이는 양호석이 강간 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부장판사 김승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양호석은 헤어진 연인의 집에 침입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선고된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기소된 것이다. 

양호석은 지난 2월 초 유흥업소에서 종업원 1명을 성폭행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그의 행동에 종업원이 저항하면서 소리를 질렀고 업소 직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양호석은 경찰 조사 단계에서부터 구속 수사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주거침입 등의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운데 강간 미수 혐의까지 추가된 것. 양호석은 지난해 8월 전 연인의 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했고, 이를 제지하려고 출동한 경찰관의 몸을 여러 차례 밀치고 때린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양호석은 2019년 4월 서울 강남구 모 술집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해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iHQ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에덴'에 출연했고, 해당 사실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들의 하차 요구가 이어졌다. 이에 양호석은 "자숙 기간 동안 많이 반성했다. 지난 과거 비난해도 달게 받겠다"고 밝히며 출연을 강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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