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온라인4가 재구성한 'EPL의 모든 것'…"색다른 리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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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김한림 영상 기자]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0호 골부터 엘링 홀란드의 바이시클 킥, 웨슬리 포파나의 명품 수비, 리버풀의 맹렬한 추격전까지.
지난 10일(이하 한국 시간) 마감한 EPL 30라운드는 다시 한 번 풍성한 명장면과 흥미로운 내용으로 전 세계 축구 팬을 매료시켰다.
유럽축구연맹(UEFA) 리그 랭킹 1위에 빛나는 '세계 최고 축구 경연장' EPL의 주간 명장면을 온라인 게임상으로도 향유할 수 있게 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FIFA온라인 4가 이번에 분석한 EPL 주간 타깃은 총 4팀. 손흥민이 활약하는 토트넘 홋스퍼와 리그 3연패를 겨냥하는 맨체스터 시티, 명가 재건을 꿈꾸는 첼시와 리버풀이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손흥민은 지난 8일 브라이튼과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 슈팅으로 EPL 통산 100호 골을 쏘아올렸다. 팀 2-1 승리에 한몫하며 차기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향한 소속팀 진군을 거들었다.
FIFA온라인4와 스포타임은 당시 두 팀의 선발 명단을 게임 상에 그대로 반영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데얀 쿨루셉스키 스리톱을 선발로 내세운 토트넘 라인업을 구현했고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역사적 득점 장면을 재현하고자 선수 위치를 중앙으로 전진 배치, 공격 참여도 역시 2에서 '3'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
손흥민이 브라이튼 왼 측면에서 아크 서클로 진입하다 감아차기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인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같은 날 울버햄튼 원정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친 첼시 센터백 포파나도 조망했다.
쿠쿠렐랴-칼리두 쿨리발리-포파나-리스 제임스가 나선 후방 4백을 적용한 뒤 포파나 선수 모드에서 '공격 시 후방 대기' '적극적 차단' 메뉴를 선택해 명품 클리어링 재현을 도모했다.
사우스햄튼전에서 멀티골을 떠뜨린 EPL 득점 선두 홀란드의 약진도 화면으로 구현해 냈다. 선수 모드를 '타겟맨' '중앙에 위치'로 변경 설정해 공격력 극대화를 겨냥했다.
아스널에 0-2로 끌려가다 극적인 연속골로 무승부를 챙긴 리버풀의 분전 역시 FIFA온라인 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짜릿한 동점골로 승점 확보 주역으로 우뚝 선 호베르투 피르미누 공격력을 높이고자 '중앙에 위치' 모드로 변경하고 공격참여율 역시 3으로 높였다.
FIFA온라인 4 전술을 통해 EPL 하이라이트가 흥미로운 콘텐츠로 재가공되면서 게임 유저는 물론 축구 팬들 관심도 아울러 집중되고 있다. FIFA온라인4와 스포타임이 함께하는 이번 콘텐츠는 EA스포츠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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