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킹메이커’, “여름에 떠나” 공언…맨유-리버풀-첼시 붙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세 팀이 영입전에서 붙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4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24,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영입전에 뛰어든다. 이적료만 충족되면 맥알리스터는 팀을 떠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드컵이 기점이었다. 맥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나섰다. 주전 미드필더로서 아르헨티나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수비 부담을 덜었던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망)는 공격진에서 맹활약하며 생애 첫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맥알리스터는 뛰어난 킥과 창의적인 패스로 정평이 났다. 활동량도 뛰어나 브라이튼 중원에서 핵심 역할을 해냈다. 득점력도 뛰어나다. 공격수 미토마 카오루(25)와 함께 올 시즌 10골로 브라이튼에서 최다 득점을 기록 중이다. 출전 시간은 전체 5위다. 소속팀 브라이튼은 28경기 승점 46 7위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맥알리스터의 아버지 카를로스 맥알리스터는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이적시장에서 맥알리스터의 새로운 팀이 정해질 것이다. 협상은 막 시작됐다. 아마 오는 7월에는 다른 팀에서 뛰지 않겠나”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빅클럽들은 이미 발 빠르게 물밑작업 중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맨유, 첼시, 리버풀이 맥알리스터의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다. 브라이튼은 맥알리스터의 적정 이적료를 책정 중이다.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월드컵에 가기 몇 주 전 재계약을 체결했다.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2019년 브라이튼 합류 당시 맥알리스터의 이적료는 800만(115억 원) 유로였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맥알리스터의 현재 추정 이적료는 4,200만 유로(605억 원) 수준이다. 자금력이 풍부한 빅클럽 세 팀이 영입전에 뛰어든 가운데 실제 이적료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