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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작성일: 2016.06.14 20: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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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헨리 소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오른손 투수 헨리 소사가 5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성공했다. 최근 10경기 평균 8.0득점을 올린 NC 타선을 상대로 1점만 내줬다. 

소사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홈런) 2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다. 

지난 4경기에서 전부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고, 또 이 가운데 3일 kt전 6이닝 2실점을 제외하고 모두 7이닝 이상 던졌다. 좋은 페이스에서 로테이션이 조금 바뀌었다. 류제국이 가벼운 눈병 증세로 15일, 소사가 14일 경기에 나서게 됐다.

1회부터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던지며 NC 타선을 힘으로 눌렀다. 이종욱과 나성범을 삼진 처리하며 1회를 삼자범퇴로 막았다. 3회 2사 이후 이종욱-지석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았지만 나성범의 중견수 쪽 타구가 김용의의 글러브에 걸리면서 실점을 피했다.

소사는 4회와 5회에도 2사 이후 주자를 내보냈지만 실점까지 가지는 않았다. 첫 실점은 3-0 앞선 6회 나왔다. 에릭 테임즈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소사는 7회에 이어 8회 1사 2루에서 윤지웅에게 공을 넘겼다. 윤지웅이 나성범에게 적시타를 맞아 소사의 실점이 늘었다. 

LG는 8회 현재 NC에 4-2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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