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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연승' 김경문 감독 "역전까지 생각 못해, 선수들 기대 이상"

작성일: 2016.06.14 22:2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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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경문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10-7로 이겼다. 2-6으로 끌려가던 9회초 LG 필승조를 차례로 무너트리고 8점을 뽑았다. 구단 연승 기록은 계속 새로 쓰이고 있다. 이제 11연승이다.

NC 김경문 감독은 경기 후 "하루를 쉬고 경기에 나섰는데 전 경기의 역전승 분위기가 남아있었던 것 같다. 이민호가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어도 잘 던졌고, 김진성이 잘 막으면서 기회가 온 것 같다. 역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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