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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7일부터 지역사랑 사회공헌 협약식 열어

작성일: 2016.06.15 11:1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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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17일부터 열리는 SK 와이번스와 사직 주말 3연전에서 지역 내 대표 병원과 함께 부산 지역 저소득층 이웃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 공헌 협약식을 갖는다.

롯데는 17일 홈 경기에 앞서 부민병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세이브' 협약식을 진행한다. 손승락이 1세이브를 기록할 때 마다 100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저소득층 대상으로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부민병원은 올 시즌 '선수단 지정 병원'으로 지정돼 이날 사랑의 세이브 협약식과 함께 지정식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롯데 이윤원 단장과 부민병원 정흥태 이사장이 참석하며 이 날 경기를 부민병원 매치 데이로 진행한다. 정흥태 이사장의 시구와 부민병원 가족들의 단체 응원 등이 이뤄진다.

19일은 하늘성형외과와 연계한 사회 공헌 협약식을 진행한다. 이번 협약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후원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구순열술, 상안검 및 눈썹 하거상술 등 약 4000만 원에 해당하는 수술을 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이윤원 단장과 하늘성형외과 김성호 원장이 참석하며, 김성호 원장은 이 날 하늘성형외과 매치 데이를 맞아 시구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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