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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 KIA 정동현 첫 자책점 안긴 '투런포'…시즌 13호

작성일: 2016.06.16 18:5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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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 에반스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닉 에반스(두산 베어스)가 시즌 13호포를 쏘아 올렸다.

에반스는 1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9차전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에반스는 0-0으로 맞선 2회 무사 1루에서 KIA 선발투수 정동현의 초구를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25m였다. 고졸 루키 정동현은 에반스에게 홈런을 허용해 프로 데뷔 첫 자책점을 기록했다.

한편 두산은 2회초 현재 KIA에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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