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TV 해설' 박진영, "NBA서 가장 패스 잘하는 선수는 르브론"

작성일: 2016.06.17 11:23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POTV의 NBA 파이널 6차전 특별 중계 게스트로 나선 가수 박진영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경기 속도 조절, 게임 리딩을 할 수 있는 선수는 르브론 제임스 뿐이다. 르브론 제임스는 NBA에서 패스를 가장 잘하는 선수다."

농구를 향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4)이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6차전 특별 중계 게스트로 나서 '맛있는 농구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선물하고 있다.

박진영은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5~2016시즌 NBA 파이널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6차전에서 SPOTV의 객원 해설 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았다. 경기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농구 지식을 자랑하며 농구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서장훈과 대립각을 세우는 주장이 농구 팬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14일 파이널 5차전에서 특별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은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은 "르브론이 동료를 활용하는 공격보다 스스로 공을 쥐고 상대 수비진을 뚫어야 한다.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가 왜 패스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애정 어린 비판을 보냈다.

그러나 박진영은 서장훈의 관점을 반박했다. 그는 "클리블랜드에는 '진짜 포인트가드'가 없다. 카이리 어빙은 경기 운영보다 공격 쪽에 재능이 더 풍부한 가드다. 이러한 팀 상황에서 르브론이 공격은 물론 리딩에서도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