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V 해설' 박진영, "NBA서 가장 패스 잘하는 선수는 르브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농구를 향한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설득력 있게 펼치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4)이 미국 프로 농구(NBA) 파이널 6차전 특별 중계 게스트로 나서 '맛있는 농구 이야기'를 시청자에게 선물하고 있다.
박진영은 1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퀵큰론즈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5~2016시즌 NBA 파이널 클리블랜드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6차전에서 SPOTV의 객원 해설 위원으로 중계석에 앉았다. 경기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농구 지식을 자랑하며 농구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서장훈과 대립각을 세우는 주장이 농구 팬들에게 큰 재미를 주고 있다. 14일 파이널 5차전에서 특별 게스트로 나서 화제를 모은 전 농구 선수 서장훈은 "르브론이 동료를 활용하는 공격보다 스스로 공을 쥐고 상대 수비진을 뚫어야 한다. 리그에서 가장 막기 힘든 선수가 왜 패스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며 애정 어린 비판을 보냈다.
그러나 박진영은 서장훈의 관점을 반박했다. 그는 "클리블랜드에는 '진짜 포인트가드'가 없다. 카이리 어빙은 경기 운영보다 공격 쪽에 재능이 더 풍부한 가드다. 이러한 팀 상황에서 르브론이 공격은 물론 리딩에서도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손흥민도 펑펑 울어… 중국 전원 군대 보내야” 韓 무더기 병역 혜택 주목, 中 허탈한 자조
2026-09-21
-
"부끄럽다", "일본이 져서 좋았다" 이게 다 일본 댓글이라니…韓 12년 만의 우승에 일본 반응이 왜 이럴까
2026-09-21
-
‘대망신’ 당한 중국 혓바닥이 길다… "일본 비신사적인 승리" 주장에 중국 팬들조차 어이상실
2026-09-21
-
"민망하기 짝이 없다" 일본 2군에 패했는데 기수로 등장에...중국 매체 "농구 대표팀 동메달 실패한다면 대대적 개편할 수도"
2026-09-20
-
[나고야 NOW] "링이 1.3배 커 보였다" 3점슛 7개 꽂은 이현중, 26득점 폭발...숙적 이란 제압에 "6연패 땐 내가 없었다"
2026-09-18
-
[나고야 NOW] "오늘 우리만의 농구를 했다" 12년 만에 韓 농구 결승 이끈 마줄스 감독 "선수들 자랑스럽다"
2026-09-18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