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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 탈출 한화 vs 우승 도전 LG 보자…잠실구장 꽉 찼다, LG 시즌 3호 매진

작성일: 2023.05.20 18: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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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구장 매진 ⓒ곽혜미 기자
▲ 잠실구장 매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한화와 LG가 잠실구장 만원 관중 앞에서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시즌 5차전이 화창한 날씨 속에 매진됐다. 오후 5시 32분 2만 3750석이 모두 팔렸다. 

LG의 세 번째 홈경기 매진이다. 지난달 29일과 30일 KIA전에서 연속 만원 사례를 이뤘다. 

LG는 19일까지 25승 14패 승률 0.641로 롯데(22승 12패 0.647)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화는 13승 2무 23패 0.361로 9위. 8위와 2.0경기, 10위와 1.5경기 차로 중위권 진입과 최하위 전락의 사이에 놓였다. 

한화는 선발 이태양의 3이닝 퍼펙트 호투를 앞세워 리그 최강 LG 타선을 잠재웠다. 4회에는 선두타자 채은성의 2루타, 2사 후 권광민의 볼넷 출루로 주자를 모은 뒤 이날 1군에 올라온 이도윤의 1타점 2루타로 선취점을 올렸다. 4회초까지 한화가 1-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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