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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상대를 자신의 패턴대로 이끌어갔다" 서튼 극찬

작성일: 2023.05.23 21:49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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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리 서튼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 래리 서튼 롯데 감독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선발투수, 셋업맨, 그리고 마무리투수로 이어지는 완벽한 앙상블이었다.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롯데는 선발투수 나균안이 6이닝 5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시즌 5승째, 셋업맨 구승민이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홀드째, 마무리투수 김원중 역시 1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10세이브째를 따내면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경기 후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나균안이 한 주 시작을 뛰어난 피칭을 선보여 이길 수 있었다. 양쪽 플레이트를 오가는 정확한 제구과 적재적소의 변화구를 같이 구사하면서 상대 타자들을 자신의 패턴대로 이끌어갔다"라면서 "타자들도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고 단지 야수 정면으로 가는 타구가 아쉬웠다. 하지만 중심타선이 오늘 경기에서 제 역할을 다 해줌으로써 앞으로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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