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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S] '수갑 차고 유치장행' 유아인, 마약으로 몰락한 톱스타

작성일: 2023.05.24 13:38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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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마약 투약 혐의' 배우 유아인이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유치장으로 연행됐다. 

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과 지인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진행됐다.

유아인은 대마·프로포폴·코카인·케타민·졸피뎀 등 5종의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 등)를 받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유아인은 검은 정장을 입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보였다. 혐의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상당 부분 인정한다"라면서도 "공범을 도피시키려고 한 적은 없다"라고 말했다.

1시간 30분의 심사를 받은 유아인은 12시 35분 수갑을 차고 법정을 나서며 호송차로 연행됐다. 

한편 경찰은 유아인이 2021년 한 해에만 무려 70여 차례에 걸쳐 4,400mL에 달하는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기록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전해 받으며 수사에 착수했다.

법원 출석한 유아인, "상당 부분 인정합니다" 

유아인, 어두운 표정 

흰머리까지 보이는 유아인 

1시간 30분의 심사 마친 뒤 모습 보인 유아인 

수갑 찬 유아인 

유아인, 톱스타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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