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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투수들, 장운호 칭찬…로사리오 홈런 결정적"

작성일: 2016.06.17 22:2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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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근 감독(왼쪽)은 17일 청주 넥센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권혁 등 투수들을 칭찬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청주, 김건일 기자] 김성근 감독은 1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과 경기를 8-5 역전승으로 장식하면서 2연패 탈출과 함께 팀 1,800번째 승리를 일궜다.

선발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1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급하게 등판한 장민재가 4⅓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권혁과 정우람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5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는 연타석 홈런으로 역전 점수와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장운호는 1회 홈런성 타구를 잡은 데다가,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장민재 권혁 정우람 등 투수들이 잘 던졌고, 장운호가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로사리오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18일 선발투수로 윤규진을 예고했다. 넥센 선발투수는 박종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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