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 "투수들, 장운호 칭찬…로사리오 홈런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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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가 1회 만에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급하게 등판한 장민재가 4⅓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권혁과 정우람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5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는 연타석 홈런으로 역전 점수와 달아나는 점수를 뽑았다.
또 9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장운호는 1회 홈런성 타구를 잡은 데다가, 타석에서는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장민재 권혁 정우람 등 투수들이 잘 던졌고, 장운호가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로사리오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연패에서 벗어난 한화는 18일 선발투수로 윤규진을 예고했다. 넥센 선발투수는 박종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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