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은 아니었나'...AC밀란, '일본 국대 MF-첼시 성골 유스' 동시 영입 추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강인 영입설’이 불거졌지만, 다른 선수를 노리고 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5일(한국시간) “AC밀란이 카마다 다이치(26, 프랑크푸르트) 영입에 근접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루벤 로프터스-치크(27, 첼시)도 원하고 있다 덧붙였다.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마다는 준수한 시즌을 보내고 있다. 총 45경기에 출전해 16골 6도움을 기록했다. 랑달 콜로 무아니에 이어 팀 내 득점 2위다.
득점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이번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를 오갔다. 이따금 왼쪽 공격수로 출전하기도 했다. 화려하기보단 간결하고 센스 있는 플레이를 즐긴다. 애초 같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와 연결됐다.
하지만 AC밀란행이 가까워졌다. AC밀란은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4위에 올라 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4강 무대를 밟았다. 준수한 성적을 거뒀지만, 더 강한 선수층을 원하고 있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카마다를 영입해 ‘에이스’ 하파엘 레앙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마침 카마다는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FA) 신분이 된다.
동시에 치크도 노리고 있다. ‘첼시 성골 유스’ 출신으로 2014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치크 역시 카마다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2선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191cm라는 체격에도 화려한 드리블을 갖췄다.
그런데 기대만큼 성장이 더뎠다. 잦은 부상도 발목을 잡았다. 확실한 주전으로 올라서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32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2도움에 그쳤다. 재계약도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치크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만료된다.
한편 AC밀란은 최근 이강인 영입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이강인과 비슷한 포지션의 선수들을 노리고 있어, 영입 진행 여부는 미지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