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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억 수비수, 웨스트햄으로 갈까…"토트넘·뉴캐슬과 영입 경쟁한다"

작성일: 2023.06.02 10:0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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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해리 매과이어(30)가 어디로 향하게 될까.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매과이어의 행선지를 두고 배당률을 통해 미래를 예측했다.

이 매체는 "현지 배당에 따르면 매과이어의 행선지로 웨스트햄이 가장 유력하다. 그러나 토트넘, 뉴캐슬과 경쟁에 직면할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과이어는 올여름 맨유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몇 주 안에 맨유를 떠날 경우 1000만 파운드(약 164억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과이어는 4년 전 맨유가 이적료 8000만 파운드(약 1314억 원)를 주고 영입한 센터백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전 센터백으로 맨유 수비 에이스 임무를 맡겼다.

하지만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했다. 잦은 실수로 실점의 빌미가 됐고 잔 부상도 많았다.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후엔 주전 경쟁에서도 밀렸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올 시즌 매과이어는 총 31경기에 나섰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중 단 8경기만 선발로 출전했다. 라파엘 바란,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에 밀리면서 기회를 얻지 못했다. 팀에서 거의 영향력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매과이어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한다. 맨유도 매과이어를 처분해 지출을 아끼고 싶다.  그의 계약은 2025년 6월에 끝난다. 올여름이 결별할 타이밍으로 보고 있다.

이 매체는 "웨스트햄이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고, 아스톤 빌라와 토트넘이 바짝 추격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놀라운 부활을 이룬 뒤 다음 시즌에도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 출전한다. 토트넘은 수비수가 절실하다. 상위 14개팀 중 가장 많은 63골을 실점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세 팀에 이어 배당률이 가장 높은 팀이 브라이튼이다. 뉴캐슬도 같은 수치다"라며 "뉴캐슬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영국 매체 '팀 토크'에 따르면 맨유는 매과이어 몸값으로 4000만 파운드(약 657억 원)를 책정했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 해리 매과이어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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