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저스 게임노트] 프리먼·헤이워드 빛 바랜 홈런포...LAD, PHI 루징시리즈

작성일: 2023.06.12 05:29 최민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프레디 프리먼.
▲ 프레디 프리먼.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위닝시리즈를 내줬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3-7로 졌다. 시즌전적 37승 29패가 됐다.

경기에서는 프레디 프리먼(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과 제이슨 헤이워드(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가 홈런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시즌전적 32승 33패를 기록했다. 경기에서는 트레이 터너가 5타수 3안타 3득점, 발렌틴 카스테야노스가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브라이스 스탓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에 선취점을 뺏겼다. 터너와 카스테야노스의 연속 안타를 맞아 만들어진 1사 1,3루 상황. 브라이스 하퍼에게 좌선상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점수를 내주고 말았다.

다저스는 필라델피아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3회 터너에게 2루타를 맞았고, 하퍼를 자동 고의4구 내보냈다. 1사 1,2루 상황에 몰렸고, 알렉 봄 타석 때 더블스틸을 허용해 실점 위기에 몰렸다. 그리고 스탓에게 2타점 좌전 안타를 맞았다.

다저스도 경기 후반 반격에 나섰다. 6회 선두타자 프리먼의 좌중월 솔로포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다시 마운드가 무너졌다. 선두타자 스탓에게 볼넷을 헌납했다. 여기에 브랜든 마쉬에게 우전 안타 맞아 1사 1,3루 위기에 몰렸고 가렛 스텁스에게 내야 안타 맞고 1점을 더 실점했다.

다저스도 7회 헤이워드가 솔로포를 터뜨렸지만, 필라델피아에 다시 빅이닝을 내줬다. 터너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카스테야노스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이어 스탓의 우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 클레멘스에게 우전 안타로 1점을 더 내줬다.

다저스가 8회 맥스 먼시의 유격수 땅볼 때 1점을 더 뽑았지만, 역부족이었다. 더 이상 필라델피아에 점수를 뽑지 못했고 무릎을 꿇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