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돌아왔는데 노진혁 부상이라니…롯데 1군 엔트리 대거 변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롯데의 '차세대 거포' 한동희(24)가 마침내 1군 무대로 컴백한다.
롯데 자이언츠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롯데가 구성한 1~9번 타순은 황성빈(좌익수)-안치홍(2루수)-전준우(1루수)-윤동희(우익수)-잭 렉스(지명타자)-한동희(3루수)-박승욱(유격수)-유강남(포수)-김민석(중견수). 선발투수는 나균안이 나선다. 롯데가 상대할 한화 선발투수는 외국인투수 펠릭스 페냐.
역시 한동희의 이름이 가장 눈에 띈다. 한동희는 이날 1군 엔트리에 등록되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지 열흘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지난 해 129경기에 출전, 타율 .307 14홈런 65타점을 기록하면서 생애 첫 3할 타율을 달성한 한동희는 올해 43경기에서 타율 .235 2홈런 20타점에 그치는 바람에 2군행을 피할 수 없었다.
한동희는 퓨처스리그에서 8경기에 출장했고 타율 .379(29타수 11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이날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한동희가 2군에서 훈련을 열심히 했다. 열흘 전보다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반면 주전 유격수 노진혁은 왼쪽 옆구리 부상으로 잠시 쉬어간다. 서튼 감독은 "노진혁이 배팅 훈련 도중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MRI 촬영을 위해 병원으로 갔다. 심한 부상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날 롯데는 노진혁, 정보근, 김강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는 한편 한동희, 손성빈, 신정락을 등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