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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염경엽 감독 "김민성, 특히 잘했다"

작성일: 2016.06.21 22:3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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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염경엽 감독은 21일 고척 삼성전에서 12-8 승리를 지휘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건일 기자] 넥센은 2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과 경기를 12-8 승리로 장식하면서 3연승을 일궜다.

선발투수 박주현이 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았고 타자들은 6도루와 함께 18안타 12득점을 기록했다. 6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한 김민성은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클린업트리오가 잘했다. 특히 김민성이 팀이 필요할 때 타점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오늘(21일)을 계기로 김민성이 계속 잘해 준다면 팀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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