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안타 4타점 김민성 "타격감 좋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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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기습적인 도루에 성공해 이택근의 안타에 득점했다. 4안타를 몰아치며 시즌 타율은 종전 0.265에서 0.277로 올랐다.
김민성은 경기를 마치고 "타격감이 좋아졌다. 4월, 5월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단지 운이 좋았다. 잃어버린 타격감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좋아지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믿고 기용해준 감독님, 그리고 심재학 코치님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내 타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감독님과 코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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