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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KIA 날벼락, '주장' 김선빈 엄지손가락 골절→4주 이탈

작성일: 2023.06.19 16:35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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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내야수 김선빈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로 4주간 이탈한다. ⓒKIA 타이거즈
▲ KIA 내야수 김선빈이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로 4주간 이탈한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 주장 김선빈(34)이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로 4주간 이탈한다.

KIA는 19일 김선빈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구단은 “김선빈이 오늘(19일) 검진 결과 오른쪽 엄지손가락 골절 소견이 나왔다. 4주간 안정 및 재활 치료하고, 2주 뒤 재검을 통해 증상 호전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김선빈은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전에서 4회초 수비 도중 제이슨 마틴의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인근 병원으로 이동한 뒤 손가락 골절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고, 이후 서울로 이동해 재검진을 했다. 하루 전(18일)에는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올 시즌 김선빈은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2(179타수 54안타) 18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36으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었다.

한편 KIA는 김선빈의 이탈로 주전 2루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대체자는 김규성(26)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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