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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상 조심' 황선홍호, 중국과 친선 2차전 선발 공개…정우영-조영욱 출격

작성일: 2023.06.19 20:04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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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과 친선 1차전을 3-1로 이긴 황선홍호가 2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
▲ 중국과 친선 1차전을 3-1로 이긴 황선홍호가 2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선홍호가 중국 상대로 두 번째 친선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19일 오후 8시 35분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중국 아시안게임 대표팀과 2차 평가전을 치른다. 

경기를 한 시간 앞두고 황선홍 감독은 이광연(강원FC) 골키퍼를 중심으로 이상민(성남FC), 김태현(베갈타센다이), 최준(부산아이파크), 정호연(광주FC), 고영준(포항스틸러스), 정우영(프라이부르크), 조영욱(김천상무), 고재현(대구FC), 조현택(울산현대), 김봉수(제주유나이티드)로 구성한 선발 11명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열린 1차전과 비교해 7명이 달라졌다. 수비진은 모두 바뀌었고 중원과 공격에서는 정호연, 김봉수, 고영준 등만 1,2차전 모두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았다. 

한국은 1차전에서 엄원상의 2골과 정우영의 1골로 3-1로 중국을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엄원상이 발목 인대를 다쳐 치료를 위해 조기 귀국했다. 

1차전에서 보여줬듯이 한국과 중국의 전력 차이가 심해 상대 입장에서는 거친 플레이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 2차전에서 추가 부상자가 나올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이 상당하다. 

황선홍호는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부상자를 가장 조심해야 한다. 중국 현지 적응을 위해 마련된 중국과 평가전이지만 부상 주의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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