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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배제성 승리의 발판, 김재윤 4년 연속 10SV 축하"

작성일: 2023.06.20 22:07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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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윤욱재 기자] KT가 또 롯데를 잡았다.

KT 위즈는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KT는 선발투수 배제성이 6이닝 4피안타 2실점(1자책)으로 호투하고 시즌 3승째를 따냈고 마무리투수 김재윤이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면서 시즌 10세이브째를 수확, 4년 연속 두 자릿수 세이브 기록을 품에 안았다. 타선에서는 이호연이 3타수 2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하며 친정 롯데를 울렸다. KT는 롯데전 4연승을 질주했다.

경기 후 이강철 KT 감독은 "선발투수 배제성이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줬는데 오늘(20일)도 자기 역할을 다 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제성의 승리를 축하하고 박영현도 타이트한 상황에서 이닝을 잘 끊어줬다. 김재윤의 4년 연속 10세이브 달성도 축하한다"라고 이날 승리의 원동력이 된 투수들을 칭찬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타선에서는 찬스에서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김민혁의 역전타로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베테랑 김상수의 타점으로 승기를 가져왔다. 이호연의 공수에서의 활약도 칭찬해주고 싶다. 선수들 수고 많았고 궂은 날씨에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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