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19세 미드필더, 아스날 합류할까..."이적 위해 대화 중"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19세 미드필더 영입에 한발짝 다가갔다.
영국 축구 매체 ‘90MIN’은 21일(한국시간) “아스날이 로메오 라비아(19) 영입을 위해 사우스햄튼과 미팅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 출신의 라비아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사우스햄튼에 합류했다. 합류 당시 고작 18살이었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인 볼 소유 능력을 갖췄다. 전진 패스 능력도 뛰어나 팀의 전개에 큰 도움을 준다. 이번 시즌 총 35경기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 못했다. 사우스햄튼은 프리미어리그를 20위로 마무리하며 2부 리그인 잉글랜드 챔피언십으로 내려갔다. 비록 소속팀은 강등당했지만, 라비아만큼은 확실한 잠재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곧바로 빅클럽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라비아는 아스날을 포함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첼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서 가장 적극적인 팀은 아스날이다. 라비아 영입을 위해 본격적인 대화를 시작했다.
아스날은 올여름 중원 개편에 들어갔다. 그라니트 자카와 결별이 유력하다. 토마스 파티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과 연결되고 있다. 연이어 기존 미드필더들과 결별설이 나오자, 새로운 미드필더들을 찾고 있다.
1순위는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꾸준히 접근했다. 라이스 역시 아스날 이적에 열려있다.
관건은 이적료다.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이적료로 최소 1억 파운드(약 1,646억 원)를 원하고 있다. 반면 아스날은 최근 9,000만 파운드(약 1,480억 원)를 제시했다가 거절당했다. 이적료 차이를 좁혀야 라이스 영입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