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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첼시, 22세 FW 합의 완료..."이적료 498억 이상"

작성일: 2023.06.23 22: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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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야레알의 니콜라스 잭슨
▲ 비야레알의 니콜라스 잭슨
▲ 첼시의 관심을 받은 잭슨
▲ 첼시의 관심을 받은 잭슨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첼시에 새로운 공격수가 온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이탈리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첼시가 니콜라스 잭슨(22, 비야레알) 영입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이적료는 3,500만 유로(약 498억 원)보다 조금 더 높은 정도라 덧붙였다. 이적료는 할부로 지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잭슨은 세네갈 국적의 젊은 공격수다. 비야레알 유스 출신으로, 2021-22시즌 1군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에는 스페인 라리가 8경기 출전에 그쳤다.

▲ 이번 시즌부터 두각을 드러낸 잭슨
▲ 이번 시즌부터 두각을 드러낸 잭슨
▲ 올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하베르츠
▲ 올여름 첼시를 떠날 것이 유력한 하베르츠

이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냈다. 스트라이커와 측면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위치 선정도 준수해 많은 득점을 만들어 낸다. 2022-23시즌 총 38경기에 출전해 13골 5도움을 기록했다.

올여름 선수단 개편을 진행 중인 첼시의 관심을 받았다. 즉시 주전감은 아니지만, 잠재력이 뛰어나 언제든 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평이다.

책슨 역시 첼시 이적을 강력히 원했다. 로마노에 따르면, 관심을 보이는 3팀이 더 있었지만, 잭슨이 첼시행을 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첼시는 대대적으로 선수단을 개편하고 있다. 이번 시즌 부진했던 선수들을 모두 정리 중이다. 부상에 빠져 있던 은골로 캉테는 알 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마테오 코바치치는 맨체스터 시티행이 가까워졌다. 칼리두 쿨리발리, 에두아르 멘디, 하킴 지예흐는 사우디행이 유력하다. 코너 갤러거, 루벤 로프터스-치크, 메이슨 마운트, 카이 하베르츠 등도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 첼시행이 임박한 잭슨(오른쪽)
▲ 첼시행이 임박한 잭슨(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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