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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뉴캐슬?' 김민재 '오일 머니'로 유혹 → 연봉 199억 제시, 뮌헨보다 29억 많다

작성일: 2023.06.24 00:00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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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의 김민재
▲ 나폴리의 김민재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김민재
▲ 올여름 이적이 유력한 김민재
▲ 김민재는 현재 뮌헨과 가까워지고 있다.
▲ 김민재는 현재 뮌헨과 가까워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오일 머니’를 들고 나타났다.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엘 파이스’의 보도를 인용해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김민재에게 주급 23만 파운드(약 3억 8,000만 원)를 제시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작년 여름 나폴리에 합류하자마자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총 45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적응기가 필요 없는 활약을 펼쳤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리그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기도 했다. 나폴리는 김민재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의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덕분에 올여름 많은 팀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등이 김민재의 행보를 주시했다. 뉴캐슬도 마찬가지였다. 이중 영입전에 선두를 달리던 팀은 뮌헨이었다.

▲ 리그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은 김민재
▲ 리그 최우수 수비수상을 받은 김민재
▲ 나폴리의 김민재
▲ 나폴리의 김민재

뮌헨은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뤼카 에르난데스와 벵자맹 파바르 등 기존 수비수들의 이탈이 예상되고 있다. 그 대체자로 김민재를 낙점했다.

하지만 갑자기 뉴캐슬이 거액의 연봉을 들고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의 주급으로 약 198,000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봉은 1,200만 유로(약 170억 원)다. 반면 뉴캐슬은 연봉 1,400만 유로(약 199억 원), 주급 23만 파운드 정도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은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다. 2021년 사우디 왕조를 구단주로 맞이한 이후, 엄청난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4위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다음 시즌 21년 만에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 참가하게 됐다. 자연스레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꾸리려 하고 있으며, 김민재는 영입 후보 중 한 명이 됐다.

▲ 김민재를 원하는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
▲ 김민재를 원하는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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