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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 "내 목표는 SK의 '가을야구'"

작성일: 2016.06.23 12:5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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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뛰게 되는 브라울리오 라라(27)가 소감을 밝혔다.

SK는 23일 '새로운 외국인 투수 브라울리오 라라(Braulio Lara, 27)와 총액 23만 달러(계약금 5만 달러, 연봉 18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라라는 "빨리 한국에 가서 SK에 합류하고 싶다. 그런 만큼 지금도 한국 야구에 대해 열심히 공부하며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라라는 "KBO의 공인구로 피칭 연습을 하는 등 빠르게 한국 야구와 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개인적인 훈련을 하고 있다. 지금 SK가 4위에 랭크돼 있는데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이바지하는 것이 내 목표다"며 각오를 말했다.

라라는 2008년 미국 마이너리그(템파베이 레이스 산하)에서 데뷔했다.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고,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241경기(75경기 선발)에 출전해 33승42패, 평균자책점 4.63이다. 올 시즌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산하 트리플A팀인 세크라멘토 리버캣츠에서 뛰며 1승1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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