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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첫 3안타 경기, 타율 0.270…TEX는 BOS에 6-2 승 (종합)

작성일: 2016.06.27 07:1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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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추신수(텍사스)가 3안타를 집중해 타율을 0.270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27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타석과 5회와 7회 연달아 안타를 치며 4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렸다. 1경기 3안타는 올 시즌 처음이며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70이 됐다.

보스턴 선발투수 클레이 벅홀츠를 상대한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 초구 공략으로 중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이안 데스먼드와 노마 마자라의 연속 안타가 나와 추신수가 득점했다. 5회에는 무사 1루를 만들었지만 후속 타자 데스먼드의 삼진 아웃 때 2루 도루를 시도하다 보스턴 포수 샌디 레온에게 막혔다.

추신수는 7회 히스 헴브리를 상대로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시즌 2번째 2루타이자 첫 3안타 경기를 완성하는 장타였다. 이후 아드리안 벨트레의 적시타에 6-1로 달아나는 점수를 올렸다. 텍사스는 6-2로 이겨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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