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PL 댄싱 머신' 생-막시맹, 알 아흘리 이적 완료..."이적료 422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프리미어리그 댄싱 머신’이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을 완료했다.
알 아흘리(사우디)는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의 알랑 생-막시맹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0만 유로(약 422억 원) 정도이며,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생-막시맹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화려한 드리블을 선보이는 공격수다. 순간적인 방향 전환과 놀라운 순발력을 활용해 상대 수비를 혼란스럽게 한다. 드리블을 하는 모습이 마치 춤추는 것 같아 일각에서는 ‘댄싱 머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2019년 OGC니스(프랑스)를 떠나 뉴캐슬에 합류했다. 초반에는 화려한 드리블에 비해 실속이 적다는 평을 받았다. 첫 시즌 총 30경기에 출전해 4골 7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뉴캐슬의 주전이 되는 듯했다. 생-막시맹의 드리블 앞에 상대 수비수들은 속수무책이었다. 그런데 지난 시즌은 아쉬웠다. 계속되는 햄스트링 부상이 발목을 잡았고, 경기력도 떨어졌다. 뉴캐슬은 생-막시맹 대신 미겔 알미론, 제이콥 머피 등을 적극 기용했다. 생-막시맹은 경쟁자들이 활약하는 사이 총 31경기에 출전했지만, 1골 5도움에 그쳤다.
결국 에디 하우 감독은 생-막시맹을 전력 외 자원으로 분류했다. 알 아흘리가 이 틈을 놓치지 않았다.
올여름 사우디 클럽들은 강력한 ‘오일 머니’를 앞세워 유럽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알 아흘리도 마찬가지다. 앞서 첼시의 에두아르 멘디,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를 영입했다. 이어서 최근 리야드 마레즈 영입까시 성사시켰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
[오피셜] 韓 축구 절망, 日 프리미어리거 ‘10명’ 돌파…국가대표 GK 스즈키 애스턴빌라 이적 확정
2026-08-19
-
벼랑 끝 韓 축구 뒤집힌다, 맨유 폭탄선언 "김민재 상당히 높게 평가하는 중"....뮌헨 잔류에도 관심 폭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