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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로사리오' 이어 '김태균-양성우'도 홈런 대열 가세

작성일: 2016.06.28 19: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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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균 ⓒ 고척돔,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타선이 폭발했다. 

한화는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3회초까지 홈런 4방을 몰아쳤다. 

2회초 로사리오와 정근우의 2점 홈런과 장민석의 1타점 적시타로 한화가 5-0으로 앞선 3회초 1사에 타석에 선 김태균은 넥센 선발투수 신재영을 상대로 좌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이어 3회초 2사에 양성우가 김태균을 상대로 우월 1점 홈런을 터뜨렸다. 김태균은 시즌 6호, 양성우는 시즌 3호 홈런이다.

경기는 3회말 한화가 7-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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