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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끝내기타' 롯데 문규현 "공만 맞추자고 생각"

작성일: 2016.06.29 22:5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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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문규현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박대현 기자] 베테랑 문규현(33, 롯데 자이언츠)이 이틀 연속 끝내기 타점을 올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뽐냈다.

문규현은 29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서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3타점을 쓸어 담으며 팀의 짜릿한 5-4 끝내기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문규현은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라는 진귀한 기록을 올려 기분이 좋다. 타석에 들어설 때 어제(28일) 좋은 기억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어제(28일)와는 조금 다른 상황이었다. 발빠른 주자 2명이 있었기 때문에 정확히 공만 맞추자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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